사도행전 17장 11-15절 “베뢰아, 말씀을 받아 들이다”

📖 내용 관찰

① 데살로니가 유대인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어떻게 반응했나요? (행 17: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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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비교할 때 말씀을 어떤 태도로 받았다고 말합니까? (11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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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연구와 묵상

③ 베뢰아 사람들은 바울의 말씀을 들은 후 어떤 행동을 했으며(11절), 그 행동의 결과로 그들 가운데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까?(12절)

11절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12절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💬 느낀 점

④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가 있습니다.

그것은 바로 말씀을 제대로 들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.

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돌밭, 가시밭, 굳어진 길가와 같은 땅에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, 우리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 말씀이라는 좋은 씨앗도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. 그리고 느껴지는 마음과 깨달음을 함께 나눠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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🙏 결단과 적용

⑤ 베뢰아 사람들이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,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던 모습을 보며,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받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. 그리고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, 깊이 묵상하기 위해,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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🙏  암송구절과 기도제목

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

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(행 17:11)

1. 성경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겸손과 간절함으로 받게 하소서.

2.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모든 것을 말씀으로 분별하고 들은 대로 곧 순종하게 하소서.

3. 그 열매로 많은 이가 믿음에 이르게 하시고, 반대와 소란 중에도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게 하소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