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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동행하는 삶
안녕하세요!
다들 이번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잘 보내셨나요?
저는 고3이 되어 벌써 반년이 지나, 수능 원서 접수도 해보고 다음 주부턴 대학교 원서를 써서 넣는 시즌이 다가왔더라고요. 사실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지만, 실감도 잘 안 나고 아직까지도 저는 제가 뭘 잘하는지 뭘 할 때 재밌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. 그래서 저는 항상 학교에서 생기부에 쓰일 진로 보고서를 쓰라고 하는 시간이 제일 짜증 나고 싫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. 그치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욕심내고 원한다고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요즘엔 제 생각과 제 뜻을 내세우기보단 정말 주님이 저를 어떻게 어디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실지 그 뜻을 더 원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.
저는 요즘 이런 상황 속에서 기도할 때마다 듣는 찬양이 있는데 바로바로 ‘나의 맘 받으소서’랑 ‘길을 만드시는 분’(way maker) 이라는 찬양입니다. 이상하게도 가사가 저에게 와닿아서인지 이 찬양을 들으면 더 눈물이 나고 더 간절하게 기도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. 여러분들에게도 저와 같은 더 마음을 뜨겁게 하는 찬양이 있으신가요? 있으시다면 같이 공유해 주세요ㅎㅎ
저 포함 고3 친구들과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!
다들 친구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거나 마음이 상해 혼자 맘고생해 보신 적 있나요? 정말 힘들거든요... 하지만 그럴 때 그 친구에게 답답하고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속이 시원하답니다. 이처럼 모두가 각자의 삶 속에서 말하지 못할 고민과 힘듦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.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는 저만의 방법입니다!ㅎㅎ 주님께 솔직히 이야기하고 털어놓는(?) 방법을 추천합니다! 큰 길을 만드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의 맘을 드리면 보이진 않아도 볼 수 없어도 정말 저희를 위해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. 여러분들도 매일매일이 주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는 중고등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 모두 행복하세용~
20260830 예빈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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